[OSEN=고성환 기자] 역시 토트넘 홋스퍼의 '리빙 레전드'다. '캡틴' 손흥민(33)이 또 한 번 토트넘을 살렸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레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남자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8·7위·세르비아)가 역사를 새로 쓰기까지 단 두 계단만 남겨놓고 있다.조코비치는 24일(한국 시간)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 ...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캡틴' 손흥민(32)이 멀티골을 폭발한 토트넘(잉글랜드)이 호펜하임(독일)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직행 티켓 확보의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호주 출신 안지 포스테코글루 ...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은 영락 없는 골잡이였다. 위기의 토트넘을 구해낸 이는 바로 손흥민이었다. 이번 시즌 여러 차례 '빅찬스미스'로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토트넘이 승리를 위해 달려야하는 순간이 손흥민이 나타나 해결사 역할을 했다. 멀티골 폭풍을 일으켰다. '캡틴' 손흥민(32)이 결승포 등 두 골을 터트린 토트넘(잉글랜드)이 독일의 다크호스 ...
손흥민이 위기의 토트넘 홋스퍼를 구할 수 있을까. 토트넘은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TSG 1899 호펜하임을 상대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9위, 호펜하임은 1승 3무 2패(승점 ...